古典 번역을 위해 태어난 남자/ 건국대 중문학 임동석 교수 古典 번역을 위해 태어난 남자 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10.01.26 03:09 ▲ 임동석 교수는“고전 번역은 꽃과 열매를 거두기 위해 묘목을 심는 작업”이라고 했다. / 이덕훈 기자 leedh@chosun.com 정관정요·십팔사략… '중국사상 100선' 낸 임동석 교수 30년 세월 몸바쳐 이뤄내 "고전 .. ♧ 시와 文學 그림/文化공연文學그림讀書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