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의 "문화광장"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2편>] ‘나는 당신의 종’ 고백한 칼뱅, 말씀 붙들고 개혁의 광야로<제2편> ‘오직 그리스도’ - ⑫ 칼뱅을 준비하신 하나님, 한국교회는?입력 : 2016-07-31 20:27 장 칼뱅이 1509년 7월 10일 태어나 수개월간 살았던 장소로 지금은 칼뱅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2편>] 지금 교회는 개혁자들이 애써 찾은 하나님에게 다시 돌아가야<제2편> '오직 그리스도' - ⑪ '하나님 잃어버린 시대'를 향한 탄식입력 : 2016-07-24 21:26 존 웨슬리의 신성구락부 출발점이 되었던 옥스퍼드성(城) 감옥 전경. 웨슬리는 당시 죄수들에게 복..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성경읽기로 복음의 정수 인식… 중세교회 교황권·연옥설 거부<제1편> ‘오직 성경으로’ - ⑩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입력 : 2016-07-17 21:04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가 출생한 통나무 집 전경. 생가 인근에 세워져 있는 츠빙글리 기념비. 통나무 ..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성찬론’ 견해 큰 차이… 각기 다른 길 간 츠빙글리와 루터<제1편> ‘오직 성경으로’ - ⑨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입력 : 2016-07-10 21:06/수정 : 2016-07-10 21:07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가 목회했던 취리히의 그로스뮌스터교회 외부 모습. 츠빙글리..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진리 위해 얼음장같이 힘든 삶… 민주 시민사회 통로 되다<제1편> '오직 성경으로'―⑧ 루터의 마지막 길입력 2016-07-03 21:25 국민일보 1483년 11월 11일 루터가 세례를 받은 성베드로바울교회 예배당 내부. 루터의 세례를 기념해 조성한 '세례 우물'이 ..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제골방에 은신 모든 크리스천 손에 들려줄 ‘독일어 성경 번역’<제1편> ‘오직 성경으로’ - ⑦ 바르트부르크의 루터입력 2016-06-26 20:36 국민일보 마르틴 루터가 은신했던 바르트부르크 성 모습. 루터가 성경을 번역했던 방의 책상과 의자로 이 방..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성경만이 진리이며 구원은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써 얻는다<제1편> ‘오직 성경으로’ - ⑥ 솔라 스크립투라 : 라이프치히 논쟁. 보름스 논쟁 입력 2016-06-19 21:45 국민일보 마르틴 루터가 1539년 설교했다는 독일 라이프치히 토마스교회와 음악가 바흐..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師弟이자 동역자로 영감 주고받아<제1편> ‘오직 성경으로’- ⑤ 루터와 후계자 멜란히톤입력 2016-06-12 19:24 멜란히톤은 루터의 사상을 집대성했던 제자이자 동료였다. 루터가 열정적이며 서민적이었던 것에 비해 멜란히톤..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루터의 만인제사장설 지금 한국교회에도 큰 울림<제1편> ‘오직 성경으로’ - ④ ‘10년간의 잔치’ 종교개혁 500주년입력 2016-06-05 21:13 수정 2016-06-05 21:18 국민일보 독일교회는 10년 전부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해왔다. 현재 독일 비텐베르크대 전..

[영성의 현장을 찾아서 <제1편>] 설교의 ‘역사적 전환’ 이룬 성 마리아 교회 말씀 선포<제1편> ‘오직 성경으로’ - ③ 비텐베르크의 종교개혁자 루터입력 2016-05-29 21:11 수정 2016-06-23 17:42 국민일보 외부에서 바라본 성 마리아 교회 전경(왼쪽). 교회 내부에는 화가 루카스 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