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History 61

[박종인의 땅의 歷史][153]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⑥이와미은광과 조선인 김감불/조선은 은을 버렸고 일본은 은을 손에 쥐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조선은 은을 버렸고 일본은 은을 손에 쥐었다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2.20 03:01 [153]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⑥이와미은광과 조선인 김감불 첨단 은 제련법, '회취법' 서기 1503년 5월 18일 김감불(金甘佛)과 김검동(金儉同)이라는 사내가 경복궁에 ..

◆World History 2019.02.20

영악한 프랑코, 영국 총리 속인 히틀러를 농락했다/ 파시스트끼리의 외교전쟁, 뻔뻔하거나 교활하게

영악한 프랑코, 영국 총리 속인 히틀러를 농락했다[중앙선데이] 입력 2019.02.09 파시스트끼리의 외교전쟁, 뻔뻔하거나 교활하게 1940년 10월 프랑스 앙다예(2차대전 중 독일 점령)역 플랫폼 열병식. 나치 독일의 히틀러(왼쪽)와 스페인의 프랑코가 독일 의장대에 파시스트식 답례를 하고 있다...

◆World History 2019.02.11

[박종인의 땅의 歷史] "가뭄 구제보다 중한 것이 교화로다!"/[151]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④1543년 조선, 서원을 열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가뭄 구제보다 중한 것이 교화로다!"조선일보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1.30 [151]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④1543년 조선, 서원을 열었다 서기 1543년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를 돌리고(3월 21일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출판), 6개월 뒤 그 지구를 반 바퀴 돌아 포르..

◆World History 2019.02.05

[박종인의 땅의 歷史] 1543년 9월 열다섯 살 일본 지도자는 총을 수입했다/[150]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③1543년 일본, 총을 손에 넣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1543년 9월 열다섯 살 일본 지도자는 총을 수입했다조선일보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입력 2019.01.23 [150]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③1543년 일본, 총을 손에 넣었다 1543년 5월 24일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하고 죽었다. 지구는 급속도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4개월 뒤..

◆World History 2019.02.05

[박종인의 땅의 歷史] 코페르니쿠스는 왜 지구를 움직였는가/[149]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② 1543년 지구가 움직였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코페르니쿠스는 왜 지구를 움직였는가조선일보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입력 2019.01.09 [149]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② 1543년 지구가 움직였다 '그 바보가 언덕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네 / 머리에 붙은 눈에는 세상이 회전하고 있다지(But the fool on the hill sees the sun going d..

◆World History 2019.02.05

[유성운의 역사정치] 산업혁명 500년 전 영국보다 잘 살았던 송나라는 왜 망했나

[유성운의 역사정치] 산업혁명 500년 전 영국보다 잘 살았던 송나라는 왜 망했나 [중앙일보] 입력 2019.01.03 00:03 유성운 기자 송나라는 산업발달과 강남개발에 힘입어 탄탄한 경제력을 일궜으나 성리학적 도덕관에 끼워 맞춘 경제정책과 주변국에 돈을 바쳐 평화를 구하는 유화책을 펴다가 ..

◆World History 2019.01.05

[박종인의 땅의 歷史] [148]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1] 1543년 무슨 일이 벌어졌나

[박종인의 땅의 歷史] 서기 1543년, 무슨 일이 벌어졌나조선일보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1.02 [148] [세상을 바꾼 서기 1543년] [1] 1543년 무슨 일이 벌어졌나 15세기 유럽은 대항해의 시대였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경쟁적으로 동서로 배를 띄워 무역로를 개척했다. 동아시아에서는 ..

◆World History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