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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될 일 (조용기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영국신사77 2020. 4. 22. 17:06


속히 될 일 (조용기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관리자 2007.06.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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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있는 예언이 이제 모두 다 이루어 지고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이 남아 있습니다. 성령님의 감동 없이는 사사로이 풀 수 없는 것이지만 마지막 때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글이 되었습 니다.일곱인과 십사만 사천인, 그리고 666숫자와 음녀, 큰 성 바벨론,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둘째 사망 등은 성경을 읽었던 분들이라면 모두 다 궁금해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제가 읽었던 "요한계시록 강해" (조용기목사 씀)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저자 소개 및 본문 중 몇가지를 발췌해보았습니다.

[저자 소개 /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님은 재적 성도 75만의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당회장으

로서 현재 41년간 목회를 하며 국내외적으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주목받고 있는 영

적지도자입니다. 국제적으로 3천만 성도의 세계 최대 교단인 "하나님의 성회" 총재

로서 오순절 성령 운동을 주도하며 전세계교회의 영적 갱신과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고문과 한국기독교지도자 협회 공

동의장으로서 국내 교회의 일치와 민족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 실은 국민일보와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획기적인 복음사역을 전개하고

있으며, 엘림복지타운을 건립하여 불우청소년들에게 자립의 길을 열어주고 무의탁

노인을 돌보며,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무료시술을 통해 새생명을 주고, 한세대학교를

통해 위대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

로 전파하려고 항상 노력하는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입니다.

[본문 중에서]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7년 환난 오기 전에 나는 가노라

세상에 시달림도 이제 끝이고

최후의 대승리는 이것이란다"

1. 그리스도의 두 재림

(1) 공중 재림

첫째로, 그리스도의 재림은 공중 재림입니다.

그때와 그 시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신랑되신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셔서 기름을 준

비한 신부들을 데려갈 것입니다. 이것은 심판을 위한 재림이 아니라, 신부를 데리러

오는 재림입니다. 그러므로 공중 재림은 예수님께서 지상에 발을 딛지 않는 재림을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께서 우리를 공중에서 영접하시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살전4:17)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도 그 광경을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도적같이 오셔서

"정한 보배, 귀한 보배, 주 예수의 보배"를 하나님 나라에 두려고 아무도 모르게 찾

아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 때는 부부가 함께 자다가 일어나 보면 어느 한 사람이 온

데 간데 없을 것이며, 공중에서는 갑자기 비행기 조종사가 사라지고, 학교에서는 선

생과 학생 중 몇 사람이 없어질 것이며, 교회에서는 목사나 성도들이 자취를 감출 것

입니다.

성경은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마24:40~41)고 하였습니다.


(2) 지상 재림

이같은 공중 재림이 있은 후 7년이 지나야 지상 재림이 오는데, 이 지상 재림 때에는

예수님과 성도들이 함께 재림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9절을 보면, 아마

겟돈 전쟁으로 지구 최후의 날이 다가올 때 주님께서 수많은 성도들과 함께 7년 공

중 혼인 잔치를 마친 후, 지상에 강림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지상 재림"입니다.


2. 환난 전의 교회 휴거와 성경적 근거

교회가 환난을 통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두 번 심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둘째로,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소돔과 고모라의 때를 비유로 들면서 교회가 7년

환난을 통과하지 않을 것을 계시해 주시고 있습니다.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셋째로, 교회가 7년 환난을 통하지 않고 들려 올라가는 이유를 

우리는 요한계시록 4

부터 19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3장까지는 "교회"란 말이 일곱 번 이상 나오는

데, 4장에서 19장까지는 단 한 번도 "교회"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만일 교회가 7년 환난을 통과한다면, 

4장부터 19장 사이에서 "교회"란 말이 적어도 몇 차례는 나왔을 것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

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21:34~36)


이처럼 성경은 장차 올 모든 일을 능히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하지 않고 

일을 능히 피하여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깨어 기도하라고 여러 차례 강조하고 계십니다.

만일 우리가 7년 환난을 통과해야 한다면 주님께서는 "환난을 통과할 각오를 하

라"고 부탁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잠자지 말고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신 까닭은 우리를 환난 전에 옮겨 가시기 위해서입니다.


또, 데살로니가전서 1장10절에는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

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주님께서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구하시는 자"이시지, "우리를 통과시키시는

자"가 아니십니다. 또 요한계시록 3장1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

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여기서 "면한다"는 말은 "통과한다"는 말과 전혀 다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기름을

준비한 교회는 필히 환난 전에 주님께서 다 공중으로 피난시키시고 난 후에 이 땅에

심판의 환난을 보내시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3. 일곱 인봉한 책 (5:1)

(1) 토지 무르기

하나님 손에 있는 일곱 인봉한 책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바로 토지 문서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땅입니다.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주셨기 때문에, 이 땅의 주인은 아담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타락해서 마귀에게 굴복하여 종이 되자,

이 땅의 소유권은 아담으로부터 마귀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이 땅에 있는 것과 그 모

든 영광이 아담의 이름으로부터 마귀의 이름으로 등기 이전되어 소유주가 법적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십사만 사천이란, 이미 교회는 들려 올라가고 난 뒤 

7년 환난 가운데 전 3년 반 동안 

주님의 복음 전도할 이삭줍기 전도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왜 구태여 유대인들을 주님께서 택하셨을까요?"

"적그리스도의 치하에 있는 세계 만민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인을 맞게 합니다.

그리고 그 인 맞은 표가 없는 사람은 

사고 파는 모든 경제 활동을 일체 금지 시킵니다. 

다시 말하면, 굶어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경에 짐승(적그리스도)의 이름을 수로 표시했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 즉 사람

의 숫자입니다. 또 666, 이 세자리 수는 악마의 수입니다. 다시 말하면, 용의 수도 6

이요, 적그리스도의 수도 6이며, 거짓 선지자의 수도 6으로 악의 삼위일체를 말합니

다. 이와같이 거짓 선지자는 삼위일체까지도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

다.


"적그리스도는 옛 로마 판도의 10개국을 통일하여 명실공히 권력자로서 온 세계에

호령하고 명령할 것입니다. 이렇듯 그 막대한 군사력, 경제력, 지리적 조건을 이용

해서 유럽을 통일할 때, 온 세계는 그 앞에 무릎 끓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 방대

한 경제력과 그 막대한 군사력 앞에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때는 먼저 이스라엘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굳게 맺겠다고 했

습니다. 그러므로 유럽 연방이 이스라엘과 7년 계약을 맺으면, 그 날이 바로 7년 환

난의 첫째 인이 떼어지는 날인 것입니다."


"로마 본토에 세워진 연합국의 지도자는 이스라엘의 경제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입

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돈은 이스라엘이 다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의 모든 경제력, 영국과 유럽의 경제력은 이스라엘 민족의 것입니다. 그래서 연

합국의 대통령이 정치적 수완, 외교적 수완으로 자기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먼

저 이스라엘의 돈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민족의 돈을 이용하기 위

해 이스라엘과 연합국 사이에 7년 보호 조약을 맺게 됩니다.

또,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강력한 연합국의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조약

을 체결합니다. 서로 이용할 가치가 있으므로 이스라엘은 연합국에 금융을 지원해

주고,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을 도와서 이스람교의 사원을 헐고 그들의 성전을 짓도

도와 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부터 19장까지는 이 작은 책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인류 역

사상 가장 비극적인 파멸의 후 3년반이 시작됩니다. 전 3년반 동안에는 적그리스도

가 짐승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가 스스로 그리스도인 체하고 로마 본토의 연합국을 지배하였으나, 유대인과 7년 계약을 맺고 유대인을 도와 성전도 짓게 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1장 이후부터 시작되는 후 3년반 동안에는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이 미가엘 천사에게 쫓김을 받아 적그리스도에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때부터는 적그리스도가 짐승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이스라엘과 7년 계약을 깨뜨리고, 그 성전에 자기의 우상을 세워 자기에게 절하게 합니다. 그리고 절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죽이는 무서운 살육과 파괴를 자행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하나님께서는 아마겟돈 전쟁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십니다."


"인류최후의 아마겟돈 전쟁.. 요한계시록 19장 17절과 18절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일

어날 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방에서 진격해 온 군대가 2억이니, 그에 맞서서 싸

우는 적그리스도의 유럽 군대도 1억은 족히 될 것입니다. 이렇게 동방의 군대와 유

럽의 군대가 서로 어울려 싸우다가 예수님께서 하늘 군대를 거느리고 내려오시니 그

것을 보고 그들은 일제히 싸움을 그칩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여 하

나로 뭉쳐 하늘군대를 대적합니다. 아마 그들은 우주인의 침범이라면서 싸울 것입니

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들을 다 멸해 버리십니다."


4.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

"인류를 미혹하여 저주와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마귀는 잡혀서 무저갱에 던져진 후

천년 동안 갇혀 있게 되며, 그 기간 동안에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게

됩니다. 그 후, 천 년이 차서 잠시 놓여난 마귀는 성도를 대항하지만, 결국 잡혀서

불과 유황못에 던져집니다. 

그리고 이어서 모든 죽은 사람들이 백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때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천년동안 지구의 사람들은 다시 들풀처럼 지구에 가득하게 됩니다. 이들은 사탄의

유혹을 받지도 않고, 사탄의 권세 아래 있지도 않았으므로 죄도 짓지 않고, 병도 없

이 번성하여 지구를 가득 채우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탄의 시험도, 영향력도 없는 곳에서 자란 사람들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지 아닌지, 그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결정을 시험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잠깐 동안 사탄을 무저갱에서 놓아 줍니다. 이 시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 중에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추리고 골라내시는 것입니다.


이 시험은 하나님의 공평한 심판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탄의 유혹을 받고 훼방을 당

하는 가운데서도 스스로 마음에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하고 나왔기 때문에 진실하고

참된 사람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순교를 했고, 또 유리 바다를 통과하

여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천년 동안 사탄의 유혹을 받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런 어려움이나 죽음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을 잠깐 놓아서 그들을 시험하게 하고,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것인가, 아니면 배반할 것인가를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절에서 46절까지를 보면, 예수님께서 분명히 양의 무리와 염소의

무리를 구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우리가 공부했듯이, 적그리스도의 인을

맞은 사람들은 다 죽었고, 그 다음 남은 유대인들과 인 맞지 않은 세계 사람들이 천

년왕국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서도 양의 백성과 염소의 백성을 갈라 내는 것입니다

이때, 양과 염소를 갈라 내는 표준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접했느냐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느냐 안 믿었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대접했느냐?"의 문제입니다.


첫째 사망은 육신이 죽는 것이고, 둘째 사망은 영혼이 죽는 것입니다. 

영혼의 죽음은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여 

세세토록 괴로움을 당하는 사망을 말합니다."


5. 신천 신지 시대

"마귀와 마귀를 따르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끝난 후,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그 곳엔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가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들어가서 삽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하나님의 선민들인 유대인들과 천년 왕국이 지나고 난 다음에 신천 신지로 들어온 사람들은 모두 새 예루살렘 성 밖인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삽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

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

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

세를 얻으려 함이로다"(계22:12~14)


우리의 두루마기는 삶의 두루마기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

의 보혈로 정결케 씻는 회개의 생활을 하여, 주님께서 언제 오시든지 "아멘, 할렐루

야!"를 외치며 성령과 함께 들려 올라갈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미 우

리가 공부한 신천 신지,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 영세토록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복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는 사실만을 아는 것에 그쳐, 

우리를 미혹케하는 어떤 사람들처럼 다시 마음 놓고 죄를 범한다면, 

그 사람의 두루마기는 다시 더럽게 되고, 

결국에는 불과 유황불이 타는 못으로 던짐을 받을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큰소리로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라고 외쳐 기도합니다. 

이제 이것은 바로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우리 모두 환난 전에 휴거되어 그 뒤의 환난을 당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