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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운동중앙회는 선진일류 문화국가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종욱 2012.3.23 facebook

영국신사77 2016. 4. 4. 04:05

◇선진화 운동중앙회는 선진일류 문화국가 건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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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경제불안은 물론 국론분열 등으로 국가운영시스템의 총체적 난맥상이 후진적이고, 비효율적인 20세기형 사회시스템에서 아직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 우리 사회의 절실한 과제는 건강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이념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훼손된 국가의 정체성을 시급히 복원시키는 일이다”고 말하는 사단법인 선진화운동중앙회 고종욱회장(소망교회장로·사진).

창조·실용·사랑을 실천한다는 정신으로 선진화운동중앙회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이념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선진일류 문화국가 건설을 위한 국가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회는 △국민의식 선진화운동, 홍보, 세미나 △건전한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안 △연구용역 사업, 간행물 발간 등 기타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선진문화 행사로 매 분기별로 시낭송대회, 책읽기 대회, 시극공연, 등과 어린이를 위한 사랑실천 행사를 열고 있다.

고회장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고 하는 온 국민들의 간절한 경제적 심리를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국론을 하나로 통합해 산업화와 근대화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여 선진화운동중앙회를 결성해 또 다시 분열된 국론을 모으고, 국민화합과 21세기 선진일류문화국가 건설을 위한 범국민운동모델을 승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진화사회는 물질과 정신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이기 때문에 21세기는 소프트파워 운동의 핵심인 선진화운동 시대가 되어야 한다”며, “선진화운동은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가치관에 기반한 창조적 실용주의 정신으로, 국가의 균형적 발전과 상생과 조화의 풍요로운 국가건설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선진중앙회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고회장은

소망교회(담임=김지철) 장로로 섬기면서, 하나님나라 건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회 중고등부 교사로 봉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에 소재한 소년분류심사원에서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선도활동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드온협회 강남지부를 비롯한

분당지부, 서초지부 등을 창립했고, 전국 임원을 역임했다.


2012년 3월2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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