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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워크숍 ㅡ고문 자문위원 위촉식...2015.07.22/.(사)한국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

영국신사77 2016. 3. 1. 10:41

                                  2015.07.22. 08:29

                       < 보도 자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국가적인 개혁이 요구되는 시점에

온 국민이 행복한 사회가 되고 선진일류 국가로 발돋음하여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사회단체들이 자발적인 한마음 대통합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지난 2월에 태동한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총재 고종욱)은

대한민국의 탁월한 민족의 기질과 역량 회복의 계기를 마련 하며,

새마을운동의 창시자인 류태영 박사를 주 강사로

긍정의 문화와 국민화합을 위한 특강과 함께

단체 연합회 행사를 마련하였다. 

 

제 1회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회는

 2015년 3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


연합회 식순에는 

박준 위원장 (국가원로회의 자문위원장) 

박동선 회장님 (국가원로회의 원로 위원) 

송대성 박사(전 세종연구소이사장) 

김영진 전 53대 농림부 장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대표)

임향순 국민대통합위원회 소통분과위원장, 

김호일 총재(전 3선 국회의원) 

신재훈 총재 (한국희망포럼)

김충배 장군 (전 육사교장)

김성곤 (전 야당의원, 국방위원장) 

김기용 (전 경찰청장)

유훈근 회장 (의료법인 이사장)

김기용 (전 경찰청장)등이 

참석 하였었다. 

 

단체 연합의 활동은

국가원로회의 위원 여러분이 참여하여 

 현역 여ㆍ야 의원님과 전.현직 각 계층의 VIP를 균형있게 초청하고

 30개의 성향이 다른 단체가 하나되어

민간의 순수 국민 화합 목적의 진행하고 있으며

본 뜻을 이해하고 함께 하기로 한 

전국의 JC 임원들이 참석하여 시작되였다.

 

 멀리 포항의 어린 청소년 태권도시범단과 안산시 대학생들의 봉사단들이 참여하여

이 시대의 반목과 갈등의 동서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던 출발은

이제 지성인들과 지도층을 계도하며

사회를 변화 시키고 수준 높은 우리 국민들의 정체성을 자각시켜 나가는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다.

 

 주 강사 류태영 박사는 강연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안녕과 미래를 걱정스럽게 생각하며,

선진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였다.

폐허 속에서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룩한 대한 민국의 저력을 바탕으로

작금의 다양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선진 행복국가로 지속성장할 수 있다."

며 힘있게 부르짖이 강조했다.

 

그리고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소통분과위원장인 임향순 위원장은

"한국의 다양한 계층의 갈등과 분열로 국가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겠다"는 말씀을 하였고,

국가원로회의 자문위원장 박준님을 위시하여 

70여 단체가 국민화합 대통합의 기치를 올렸다. 

 

"긍정문화와 국민화합으로 선진일류국가를 이룩하자!"는 모토로

4월 강능 속초 임원 워크숍과

전라남도 나주시 제2회 단체연합 국민대통합의 대회를 개최하였던 단체연합은

그간 메르스 여파로 모임을 연기하던중

7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2회 임원 교례회 및 고문, 자문위원의 위촉식과 

국민대통합의 기치를 세우는 시민단체연합의 워크숍이 열렸다.

 

금번 국회의원회관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임원 워크숍 행사에서

환영사와 내빈 소개를 한 고종욱 총재는

"이제 우리사회는 부정과 갈등의 정서를 버리고

 긍정의 문화와 화합을 이루어 국민통합을 이루고 선진국 진입을 앞당기자"

라고 하며


"부정과 갈등은 일제가 남긴 식민문화 임을 모두가 깨달아

조상이 남긴 호혜와 하나됨의 문화유산을 시급히 회복하자 "

고 역설했다.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이 결성되어 3월 행사후

불과 4개월여 만에 이미 180여 단체가 결성되었는데

각 단체의 대표와 임원분들이 약160여분 참여한 본 워크숍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임향순 소통분과위원장의 격려사와

조평열 법학박사의 주 강연이 있었다.

 

 그간 본 행사를 지원하셨던 분들 중에서

"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 고문으로

국가원로회의 박동선 회장ㆍ류태영 박사ㆍ성기조 박사ㆍ임덕규 회장ㆍ

김영진 전장관 ㆍ송해 선생ㆍ조평열 박사ㆍ임향순 위원, 이만의 전장관,

윤수병 회장, 정중렬 장로ㆍ유훈근회장ㆍ박준 위원장 이 추대되였고

 자문위원은 김기용 전경찰청장 ㆍ맹주석 외신기자클럽회장 ㆍ김충배 전 육사교장, 김종호 한류선정위원회 대표 등이 위촉되였다.

 

한편 운영관계자는

"우리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단결해야 

 북한의 전략책동과 일제 영토침략 야욕을  막아낼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국민화합으로 선진국가를 이루기위해서

지속적인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새마을 운동이후 전 국민이 호응하는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부흥해 나가야 할 것이며

국민대통합의 기치 아래

남북평화통일도 앞당겨 이루어 질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은

앞으로 국민화합과 대통합의 역사적 과업을 이룩하는데

모범적인 사회각계의 여러분야 인사들의 초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화합 대상" 시상식을 제정해서

 기여가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가 되고

타에 감동을 주는 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ㅡ 이상 기사제보

(사)한국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 김원국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