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1. 12:37 <기사 보ㅡ도 자료> '2015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Embassies Day in Seoul 2015)행사와 한빛상(The '2015 Han Bit Award Ceremony')시상식이 개최되었다. 모처럼 문화의 단비가 내리며 국민 정서에 한류문화 긍지의 활력을 불어넎은 애국적인 민간외교가 돋보였다. 6월 19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주한외국대사관의날' 행사는 3일간 서울도심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었는데, 21일 페막식과 함께 한류문화가 세계에 알려지는데 공헌한 숨겨진 인물들을 성정하여 '한빛상' 시상식이 있었다.
2004년부터 매년 민간 문화외교 행사로 12년째 큰 업적을 이루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메르스의 공포 분위기가 있었지만 의외로 70여 대사관에서 참여하는 성대한 행사가 되였는데, 이것은 지난 12년간을 민간인으로서 대한명인과 세계명인을 선정하고 , 문화 외교활동을 꾸준히 벌린 김민찬 위원장의 공로 때문이었다. 금년 '주한외국대사관의날'행사는 참여국은 지난해에 비해 네팔, 르완다, 키르키스탄, 잠비아 등 10여개국이 늘었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신설됐다. 19일은 개막행사에 이어 '한국홍보문화원' 발대식이 있었으며, 오 후에 일본 고바야시 후요씨의 '서예퍼포먼스', 명지대학교 스포아트, 트롯트 신동 '김태민'의 공연, 김동영 '한국변검' 시연이 있었다. 20일에는 대한민국 대한명인 신규등록자 추대와 축하공연이 있었는데, 국내의 명인가운데 김향교 정순임 변승희 윤종곤 주창화씨와 외국 대만 명인의 날뫼북춤, 에콰드르와 브라질의 전통공연이 돋보였다.
이어지는 행사에는 71개국 주한 대사관이 경기민요 장지우, 밸리댄스, A-DEAN, 왕호, 수현, 신세대가수 할로 그룹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특별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하였고, 초콜릿, 케이크, 빵, 쿠키 등 각 나라별 대표 음식도 판매·전시되어서 광화문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내빈과 시민들에게 제공되었다.
"문화는 평화, 통합, 화합이고 사람과 사람을 소통하게 하는 창구다. 이를 기반으로 상호 이해, 세계적 교류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환영한다"고 밝혔다.
"외교의 본질은 서로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라며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번 행사는 상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인, 배우, 가수, 스포츠인, 문화예술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을 빛낸 인물상'이 수여됐다.
방송인 송해, 야구감독 백인천, 영화인 김희라,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의 고종욱총재(국가원로회의 위원)께서 수상했다.
민간 단체로서 대한명인과 세계명인을 선정하면서 주한 외국 대사관의 공관과 각 국가의 홍보부스 와 함께 매년 개최하여왔다.
한류선정조직위원회(대표 김종호)가 세계에 한류 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한 인물들을 선정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로 함께 개최하였다.
글로벌로 한류를 도와 활동한 '공로상'에 WE XUJUN, SUNYAN, 리아, 이하진씨가 수상했다.
국민화합 운동을 전개하고있는 고종욱 총재은 120개 단체 연합으로 구성된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총재로서 한국의 국민 화합과 긍정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국민화합과 대통합 제1차 대회를 사회 지도층 인사 500여분을 모시고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전라남도 나주시 국민화합대회와 수 차례의 친교 단합 워크샵 행사를 인도하며 계속적인 국민화합 포항대회 및 경기 인천대회를 준비하고있다.
소망교회 장로이시며 40여년을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헌신적인 삶을 사셨는데, 독도홍보와 행사를 거행하기도하였다.
함께 한국의 한류 긍정문화 창달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
대만 총리를 비롯한 정부와 의회 문화계 인사들과 한국 대만의 경제문화 발전과 협력증진에 크게 기여를 하기도했다.
국가원로회의 박준 자문위원장 그리고 대한민국의 부흥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을 창시하신 류태영 박사가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의 주강사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국민화합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국가의 선진 중흥된 미래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역설하며, "자칫 사회분열 혼란 당파싸움으로 제2의 징비록 역사를 격지 않고 우리나라가 선진일류국가로 발돋음 하게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2011년 중국이 뽑은 아시아 탑 디자이너 대상을 차지한 (주)베라카코스메틱스 심설화 대표가 선정되였다.
현재까지 35년을 패션계에 실력을 쌓아온 국내 유일의 디자이너다. 코오롱 디자인실장등 10년간을 대기업 경험을 마치고 독립하여 주) 베라카를 설립, 25년째 디자인기획, 새로운 브랜드 전개, 대기업 컨설팅등으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쌓아 왔다.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 패션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었으며, 'peace be sarah' 브랜드로 국내에서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으로 진출에 성공하였다.
양극화로 새로운 과도기를 맞고 있는 패션및 화장품,패션용품(각종 악세서리 향초 향수 신발 가방 등) 업체 브랜드를 세계적인 한류산업으로 리드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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