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도란, 필름(이미지센서)이 빛에 얼마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를 나타낸다.
옛날 필카(필름카메라)사용시절엔 필름을 구입할때 감도 100짜리 혹은 400짜리등
구별해서 구입했지만 DSLR 카메라 사용할 때는 필름대신 이미지센서로 기록하므로
바디자체에서 감도를 설정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감도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1. 고감도 : ISO400~3200 정도의 설정으로 어두운 실내촬영이나 무대촬영에 사용됨
2. 중감도 : ISO100~200 정도로 일반적인 촬영에 주로 사용됨
3. 저감도 : ISO30~80 정도로 정물사진이나, 풍경사진에 주로 사용됨.
감도는 사진의 목적, 그 내용에 따라 항상 설정을 달리 변경하여 촬영하는데,
여기서 또한가지 중요한 점이 고감도로 갈수록 사진의 입자가 거칠어져 강인한
인상이 표현되며, 저감도로 갈수록 부드러운 이미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감도의 세상으로 떠나봅시다..
출처 : 행복한 삶을 위한 블로그
글쓴이 : 우협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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