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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총론, 역사적 배경, 제 1장 다니엘의 인물

영국신사77 2009. 1. 10. 12:56

                         다니엘서 총론 

                        ▶ 다니엘서 연구의 중요성

 미래를 미리 아는 일은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시공을 초월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실 수 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두 가지 일이 있는데, 그것은 사물과 생명을 창조하는 일과 (사 40:25, 26),미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장래사]을 듣게 하며 

   23  뒤에 올 일[후래사]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사 41:22, 23).


  
하나님만이 아실 수 있는 세상의 미래를 알 수 있는 단서가, 육신으로 옷 입으신 하나님이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설교인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되어 있다. 「감람산 설교」로 알려진 이 마지막 설교의 내용이 무엇일까?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마 24:3~8, 14).


   
기록된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설교의 내용은 사람들이 그토록 알고 싶어하는 세상의 "마지막" 곧 "끝"에 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세상의 끝을 알 수 있으며 어떤 단서를 주셨는가.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 24:15).

 


   누구든지 세상이 마지막에 관하여 알기를 원한다면, 구약의 선지자 다니엘이 쓴 다니엘서를 읽고 깨달으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당신의 마지막 설교에서 연구하도록 친히 요구하신 유일한 책이 다니엘서이다.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다니엘서 연구의 중요성은 확실해진다.



                              
▶ 마지막에 관한 책 다니엘

  
확인된 대로 다니엘서는 세상 역사의 마지막에 관한 책이다. "마지막 때" (the time of the end)라는 말이 성경 전체에서 5번 나오는데, 모두 다니엘서에만 기록되어 있다(단 8:17, 11:35, 40, 12:4, 9).

 

    다니엘서와 마지막 때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往來)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 12:4).

  
다니엘서는 "마지막 때"가 되기 전까지는 아예 봉하여 두었다가, 갑자기 사람의 지식(知識)이 증가되고, 교통(交通)이 빨라지기 시작하는 "마지막 때"가 되면, 열어서 연구하라는 단서까지 붙여진 책이다. 이러한 마지막 때가 언제부터 시작되는지는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다니엘서는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에 따라

       1장부터 6장까지의 역사적(歷史的) 부분

       7장부터 12장까지의 예언적(豫言的) 부분

 

   으로 나누어진다.

 

    우리는 먼저 교훈으로 가득 찬 역사적 부분부터 연구를 시작한 후에, 흥미진진한 예언적 부분을 연구할 것이다.



                          
▶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여행마다 출발지가 있고 목적지가 있듯이, 인간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개인의 역사의 시작인 생일이나 출생지도 우리 스스로가 깨달은 것이 아니고, 모두 우리를 낳으신 부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다. 또한 우리의 이름까지도 모두 부모님이 지어 주신 것이다. 이처럼 세상의 역사도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외에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러한 기록이 낱낱이 적혀 있는 책이, 바로 하나님이 저자(著者)이신 성경의 처음 책 창세기(創世記)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인간에게 처음으로 "사람" 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다(창 5:1, 2). 그리고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創設)하시고,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셨"다고 기록하였다(창 2:8). 그렇다면 이 에덴동산을 어디인가.


 

   창세기에는 이 에덴동산에서 시작되는 강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가운데 "유프라데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옛날 이름인 "힛데겔" 강이 나온다.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이 함께 시작되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인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메소포타미아" (Mesopotamia)라는 말의 뜻이 "강 사이" 곧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 사이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명의 법칙인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범죄하였고, 죽음을 선고 받아 에덴동산에서 내어 쫓기게 되어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흩어져 살게 되었다. 그러다가 창조 후 1,600여년이 지날 때쯤, 온갖 부도덕과 불신(不信)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온 세상은 홍수로 파멸되었다. 그 결과로 석탄과 석유 등 지하 자원이 생성되었으며, 각종 화석(化石)들이 수없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큰 배[방주]를 지어 살아남은 사람들은 노아의 여덞 식구들인데, 세 아들의 이름이 셈, 함, 야벳으로서, 셈족·함족·인도 유럽족의 조상이 되어 지금의 인종(人種)으로 퍼졌다. 그 자손들은 또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여 바벨탑을 쌓으면서 저항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언어를 혼란(混亂)하게 하심으로 그 공사를 중단시키시고 결국 그들을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셨다.


 

   그 중 한 무리는 남하하여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을 시작했고, 또 다른 무리는 동진하면서 인더스와 갠지스 강 유역에 이르러 인도 문명을 발생시켰으며, 더 나아가다가 황하에 이르러 고대

중국 문명을 정착시켰다. 일단의 무리는 계속 동진(東進)하여 베링 해협을 건너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이 되었다.

 

   이처럼 세상의 역사는 성경의 내용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성경의 기록을 결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출처 블로그 > 천성 가는 길목 쉼터
원본 http://blog.naver.com/kbs021/20013138271

 

 

 

                           다니엘서 총론 

 

                        1.다니엘서 연구의 목적과 중요성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 12:4).


                            가.다니엘서 연구의 목적

 ①하나님께서 세상 역사의 시작과 진행과 끝을 미리 아시고 주장하시는 전능하신 분 이심에 대한 지적인 확신을 갖기 위하여(사 42:9, 46:9, 10, 호 12:10, 벧후1:21, 민 12:6).


 ② 하나님께서 일견 혼란한 듯이 보이는 세상의 역사 가운데서도 어떻게 그 분의 뜻과 계획을 관철시켜 오셨으며 미래에 이루시려는 섭리가 무엇임을 확실히 알고 믿기 위하여(단 2:29, 계 1:1, 암 3:7, 요 14:29, 롬 15:4, 대하 20:20).


 ③다니엘서의 예언은 특별히 마지막 때를 위해 기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시대와 영적으로 동일한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말세를 당한 성도들이 그 때의 상황 과 교훈을 이해함으로써 임박한 위기와 사건들을 용기와 확신과 지혜를 가지고 대처하 기 위하여(단 8:17, 19, 10:14, 12:4, 13, 고전 10:11, 12).


 ④이러한 영광스러운 구속의 계획의 최종적인 성취를 눈 앞에 두고 자신은 이 일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담당해야 할지 자각하기 위하여(단 9:23, 렘 1:7-10, 17).


 ⑤성화(聖化)의 표본적인 생애를 살아간 영성과 지성의 거인(巨人) 다니엘과 불 시련에서 승리한 신앙의 탁월한 챔피온들의 생애가 보여주는 영감적인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도 그러한 교훈을 각자의 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하여( 겔 14:14, 히 11:33, 34 ).


 요컨대, 다니엘서 연구의 핵심은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가져야 하는 올바른 구속(救贖)에 관한 역사관(歷史觀)의 확립에 있다고 하겠다.


 

 a)이전의 나라들의 역사에서와 다가올 사건의 계시에서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져 나감을 확신함으로써, 지상의 역사와 사물이 하나님의 섭리와 불가분하게 직결돼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리하여 영원한 빛에 의하여 현실의 사물을 바라보게 되고, 인생의 참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價値觀)을 갖게 된다( 단 9:2-23, 10:20, 21).


 b)세상의 모든 사건들과 역사는 바로 선과 악의 투쟁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것에 불과하며, 하나님께서는 구속(救贖)의 대경륜을 이루시기 위해 개인과 나라들의 운명을 관장하시고 지도하고 계심을 보게 된다(단 2:21, 4:17).


 c) 2500년 이상을 포함하는 다니엘서 예언의 정확한 성취는 하나님께서 결국 그 분의 왕국을 속히 그리고 확실히 세우실 것임에 대한 절대적인 증거가 되므로 이 사실을 우리 자신의 신앙과 소망으로 확신하게 된다(단 2:44, 45).


 d) 나라와 개인의 성공과 번영은 그들 자신이 거룩한 원칙과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일치하게 협력하는 여부에 달렸음을 알게 된다(단 5:18-28, 4:34-36, 24:27).



                        나. 다니엘서 연구의 중요성과 유의점

 1.특별히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빛과 진리임


 2. 연구하면 새로운 영적 경험과 부흥을 가져 옴

 

 3. 연구하면 우리도 다니엘이 누린 영광과 능력에 동참하게 됨


 4. 무엇보다도 예수께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책임.


 그리스도께서는 그 분의 제자들에게 예언 연구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그들의 세대에 관하여 다니엘에게 주신 예언을 언급하시면서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마24:15)라고 말씀하셨다](DA, 234). 월 부르드(J. F. Wolvoord)는 그의 1971년판 저서에서 아래와 같이 다니엘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경의 대예언서들 가운데서 아무 다른 책도 다니엘서 이상으로 역사의 광범위한 전개에 관하여 더욱 포괄적이고 연대적인 견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세상 나라들과 이스라엘과 교회의 진로(進路)를 개략하고 있는 성경에 나타난 이들 세 분야의 예언적인 계획들에 관하여, 다니엘만이 세상 나라와 이스라엘 모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명세(明細)하고 있다.

 

 예레미야와 같은 다른 선지자들도 세상 나라들과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한 것이 많지만, 다니엘은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하지 않은 것으로, 이 위대한 예언의 주제들을 함께 취급하고 또 서로 관련시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다니엘서는 예언의 구성에 있어서 필수적이요, 모든 구약의 예언적 계시에 대한 열쇠가 된다."

 

 

 

출처 블로그 > 새하늘
원본 http://blog.naver.com/im1155/40015189013

 

 

 

 

 

 

다니엘서의 개요 

                                4. 다니엘서의 개요

 

   다니엘서는 내용의 구분에 따라서, 역사적 부분(1장-6장)과 예언적 부분(7장-12장)으로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으며, 각 장은 이 테두리 안에서 상호 연관돼 있다.


                              가. 역사적 부분(1장~6장)


       1장 : 역사적 서론으로 제1차 바벨론의 포로와 이에 따른 다니엘과

               그의 친   구들의 바벨론에서의 생활, 교육 및 준비기간

 

       2장 : 느브갓네살의 예언적 꿈과 다니엘의 선지자적 사명의 시작

 

       3장 : 세 친구들의 풀무불의 시련과 종교 자유의 원칙에 관한 교훈

 

       4장 : 느브갓네살의 개인적 미래에 관한 꿈과 그 결과에 의한 회개와

               참된 경배

 

       5장 : 벨사살의 마지막 잔치와 바벨론의 멸망

 

       6장 : 다니엘의 재등용(再登用)과 사자굴의 시련 및 메대의 단편적 역사



                                    나. 예언적 부분(7장~12장)


       7장 : 네 짐승과 작은 뿔의 표상으로 소개되는 예언과 심판에 관한

               서론적 기별

 

       8장 : 수양과 수염소 및 작은 뿔의 표상으로 소개되는 구체적인 예언

 

       9장 : 성소의 회복과 백성을 위한 다니엘의 중재에 관한 예언적 해석

 

      10장 : 다니엘의 마지막 중재와 단면적(斷面的)인

               

                               역사의 배후공개 (10:1~11:1)

 

       11장 : 마지막 때를 포함한 장래의 역사에 대한

               

                    구체적인 예언과 해석 (11:2~12:3)

 

       12장 : 마지막 때에 관한 부가적 예언과

 

                    다니엘 개인에 대한 약속(12:4~13)

 

 

 

 

                               5. 다니엘서의 주제

 

                              1. 마지막 때에 관한 책


   다니엘서는 근본적으로 세상 역사의 끝에 관한 기별이다. 다니엘 자신도 자신이 받은 계시의 많은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으며, 그것들은 마지막 때가 되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보류(保留)되었다. 정해진 마지막 때가 되면 이 책은 열릴 것이었다(단 12:3, 8:17, 12, 13, 10:14). 다니엘서는 계시적(apocalyptical)임과 동시에 종말적(eschatological)인 책으로, 심판을 비롯한 세상 역사의 종말적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감람산 설교(The Olivet Discourse)로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설교에, 예루살렘과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마 24:3) 묻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때에 있을 일련의 징조들을 말씀하신 후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고 결론을 지으셨다. 그리고 이러한 끝에 관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증하기 원하면,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를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라는 말로 귀결지음으로써, 다니엘서가 "마지막 때", "세상 끝"에 관한 책임을 확인하게 된다.

 

   실제로 이 사실이 다니엘서에 쓰여진 "마지막 때"(the time of the end)라는 용어의 용례(用例)에서도 분명해진다. 즉, "마지막", "끝"이라는 히브리어 명사 "케츠"(qe?, ??)가 구약성경에 67회 나타나는데, 17회가 다니엘서에 나온다.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히브리어 "에드"('e?)와 함께 쓰인 "에드 케츠"('e? qe?),즉 "마지막 때"라는 말은 구약성경 전체에 5번 나오는데 ,모두 다니엘서에만 나타나 있고, 그것도 예언 부분인 8장 이후에 집중돼 있어, 명실공해 다니엘서가 "마지막 때"에 관한 책임을 확증하고 있다.

 


                                2. 심판에 관한 책


  다니엘서의 주제가 "마지막", 즉 "즉"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은 동시에 심판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종말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감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 .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일의 결국(끝)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3, 14).

 

  이러한 과정에서, 개인의 일생과 역사의 끝에는 심판이 있고, 그후에는 이 심판의 결과를 응보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게 된다(계 22:12). 이러한 사실이 세상의 마지막 때를 위해 기록된 책, 요한계시록에서도 분명해진다....

 

 

                  

 

 

 

 

                                                            출처 블로그 > 새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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