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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신자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과 개방적이고도 솔직한 친분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이 과정은 업무와는 상관없이 진행돼야 한다. 즉, 개인적이고 비공식적인 성격을 띠어야 한다는 것이다. 복음을 복잡한 논증이 아니라 살아있는 간증을 통해 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가 병행돼야 한다."
그동안 기독교는 교회 행사만 지나치게 강조해왔다. 그런 행사에는 비신자들이 참여할 공간이 많지 않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세상, 일터, 사람들에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에게 오라고 사람들에게 명령해서는 곤란하다. 목회자는 평신도 CEO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직장을 잘 세워나갈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 국민일보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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