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 캐더린 쿨만 (Cathryn Kuhlman) (2)
캐더린 쿨만의 저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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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의 은사를 주님으로부터 받아 1960~70년대 크게 담당했던 캐더린 쿨만 여사의 “날마다 신유의 은사를 경험하다” 읽다가, 그 책 속에서 우리에게 주는 강한 메시지가 있어 여기에 소개 하고자 합니다.
-내용소개-
나는 주로 긍정적인 내용의 복음을 설교 합니다.
어떤 일들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담배를 피우지 말라거나, 술을 먹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진실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그러한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예수님이 그들을 구원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시간과 노력을 다하여 어떤 것을 하지 말라는 식의 말씀만 계속 증거 하게 되면, 우리는 정서적으로 메마르고 지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높이는 것과는 달리, 자기 자신의 힘으로 부정적인 것들을 율법으로 훈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령님의 역사 없이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그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금그릇을 요구 하지도 않으며, 또한 은그릇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단지 포기된 그릇만 원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의 훈계이전에 십자가의 도를 먼저 가르쳐, 매일의 삶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성화(聖化)의 삶을 살게 하도록 먼저 바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의 삶에서 죽어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 성화의 삶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죽어야 합니다.
자신이 죽을 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포기된 그릇” 인 것입니다. 하지만 죽는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 당시 그 시대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과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에 대해 잘 알았고 충분한 교육을 받은 자들이었지만, 자만심 때문에 그리스도와 성령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술
(성령)은 새 부대(회개한 마음, 하나님을 오해한 마음을 회개하라)에 담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성화의 삶은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삶의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그럴 때 성령이 오시고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2. 우리들은 지금 가장 훌륭한 목자와 항상 함께 하고 있는데, 그분은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박 찬 호 선교사 032) 654-3523
010-6811-8830
'캐더린 쿨만'
-[책]'치유 사역의 거장들' 중에서-
그녀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성령님이라는 기초를 튼튼히 놓은 사역자로 성령님을 우리와 친한 친구 되시는 친밀한 존재로 강조했다.
특별히 그 당시 많은 치유사역자들이 치유사역을 함에 있어 선포했던 말씀이 믿음이 없다느니 마귀의 장난이다라는 식의 바난의 말을 많이 했었는데, 캐더린 쿨만은 그와 같은 말씀보다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에 대해 자주 언급함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쪽으로 사람들을 인도해 자연적으로 술과 담배, 악한것에서 끊어지도록 하는 방식을 택했다.
배우자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오랜기간 고통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 어려움이 나중에 그녀의 사역을 해 나감에 있어 튼튼한 거름이 되는 역할을 한다. 그녀는 충성된 종의 모습을 시종일관 갖추려고 애썼고 성령님을 우위에 두며 순종하는 자세를 취했고 항상 자신에 대해서는 보통사람이라 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집회 한번을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천번을 죽습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얼마나 충성되고 순종적인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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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트린 쿨만의 마음 속...그 깊은 사랑의 마음...
집회를 찾았으나 부르짖고 외침의 모습을 보고...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집회의 모습 가운데 슬퍼 우는 모습..
치유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믿음이 없음을 질책하는 모습을 보며,
말씀을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밖으로 나와 우는 한 여성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그녀에게 임한 것은 사랑의 기름부으심이었다. 그리고 권능이었다..
혹자는 캐트린 쿨만을 치유 사역자, 베니 힌도 신유의 종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임한 것은 권능이었다..
베니 힌의 서적을 잘 읽어 보면 알지만, 생명 나무 가운데 왕적 기름부으심으로 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캐더린 쿨만'
-[책]치유 사역의 거장들 중에서-
그녀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성령님이라는 기초를 튼튼히 놓은 사역자로 성령님을 우리와 친한 친구 되시는 친밀한 존재로 강조했다.
특별히 그 당시 많은 치유사역자들이 치유사역을 함에 있어 선포했던 말씀이 믿음이 없다느니 마귀의 장난이다라는 식의 바난의 말을 많이 했었는데, 캐더린 쿨만은 그와 같은 말씀보다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에 대해 자주 언급함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쪽으로 사람들을 인도해, 자연적으로 술과 담배, 악한 것에서 끊어지도록 하는 방식을 택했다.
배우자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오랜기간 고통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 어려움이 나중에 그녀의 사역을 해 나감에 있어 튼튼한 거름이 되는 역할을 한다. 그녀는 충성된 종의 모습을 시종일관 갖추려고 애썼고 성령님을 우위에 두며 순종하는 자세를 취했고 항상 자신에 대해서는 보통사람이라 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집회 한번을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천번을 죽습니다”라는 고백을 통해, 얼마나 충성되고 순종적인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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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트린 쿨만의 마음 속...그 깊은 사랑의 마음...
집회를 찾았으나 부르짖고 외침의 모습을 보고...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집회의 모습 가운데 슬퍼 우는 모습..
치유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믿음이 없음을 질책하는 모습을 보며,
말씀을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밖으로 나와 우는 한 여성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그녀에게 임한 것은 사랑의 기름부으심이었다. 그리고 권능이었다..
혹자는 캐트린 쿨만을 치유 사역자, 베니 힌도 신유의 종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임한 것은 권능이었다..
베니 힌의 서적을 잘 읽어 보면 알지만, 생명 나무 가운데 왕적 기름부으심으로 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캐더린 쿨만
1907년 5월 9일 요셉과 엠마 쿨만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향은 미조리주 콘코디아였다. 캐더린은 그곳 감리교회에서 1921년 봄에 중생했다. 일년 후 그녀에게 오순절 운동을 소개해 준언니인 머틀과 형부 에버렛 패롯의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 1928년 캐더린이 자신의 복음 사역을 시작할 때까지 그들은 해변을 따라서 전도 사역을 했다. 10년 후 캐더린과 결혼하기 위해 자기 아내와 이혼한 버로우 월트립과 결혼했다.
8년의 결혼 생활 동안 캐더린은 성령과 남편인 월트립 두 가지 사랑 중 하나를 택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성령을 선택했다. 인생에서 이러한 커다란 변화를 겪으며, 그녀는 '자기를 죽이는 법'의 의미를 배우게 되었다. 월트립과의 헤어짐은 많은 대가를 지불한 것이었다.- 이혼하는 신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오명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그를 찾는 자를 회복시키신다.
1976년 2월 20일 심장병으로 그녀는 소천했다. 그녀의 사역은 한 세대를 움직였고 많은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켰다.
출처: 은혜출판사 저자소개
하나님의 여종 캐더린 쿨만의 책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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