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2. 10. 17.
서울역과 인천 주안역 등에서 5백 여 명의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가 주인공인데요. 그런데 최근 이 본부가 뜻하지 않는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2012.10.7 사라의 빨간밥차 화재 직후
10.8(월) 인천서구추어탕집 후원으로 무료급식 이어짐
10.9(화)한솔도식락 후원으로 무료급식 이어짐
후원금 답지
화재 당일 새벽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1천만원 후훤
YWCA 1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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