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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영박사는 꿈과 기도의 사람이다. 그의 꿈과 기도를 요약한 글이 있어서 퍼다 놓는다.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새벽기도를 통해 하루를 시작했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을 여러번 만났다
-예순 넘은 아버님을 전도하여 구원받게 했다
-공부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서원했다
-어려울 때마다 기도하여 인도하는 손길의 도우심을 받았다
-부흥회에서 철야기도로 성령을 체험했다
-끼니를 거르는 고난 중에도 감사했다
-민족의 지도자로 써달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했다
-나보다 더 불쌍한 이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하며 저들을 위해 기도했다
-자기를 모함하는 소녀를 위해 오히려 기도했다
-새벽마다 깨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생활을 계속했다
-집에 불이나도 그나마 다행한 것에 감사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어머니의 기도생활을 보고 배웠다
-피땀으로 수확한 감자를 헐값으로 팔고 농민들을 위해 헌신할 것을 기도했다
-어려운 농민학교 운영을 위해 지혜와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다
-새벽기도 13년 만에 유학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응답을 받았다
-기도 가운데 평생의 반려이자 돕는 배필을 만났다
-말 배우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여 6개월만에 덴마크어를 마스터했다
-유럽일주 농촌 견학을 위해 기도하고 응답을 받았다
-이스라엘에 6 개월간 연수하여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
-기도하면서 난생 처음 이스라엘을 소개하는 영화의 영화감독을 자청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히브리대 석박사 과정을 최단기간에 마쳤다
-기도중에 주신 지혜로 스페인어 숙제를 마쳤다
-갑작스럽게 초청된 유태인들을 위한 강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무사히 마쳤다
-새벽기도를 통해 중학시절 완성한 인생설계를 하나씩 차근차근 실현했다
<나는 언제나 꿈꾸는 청년이고 싶다>(류태영/국민일보)
1.어둠 속에 빛은 있었다
나의 나된 것은... 17
머슴의 아들로 태어나 21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돌아가셨다 29
아픈 만큼 성숙해지다 35
빛은 있었다 43
작은 행복이 가져다 준 큰 기쁨 50
정든 고향을 떠나며 55
2.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서울 생활 63
혹독했던 그 해 겨울 70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다 77
고난 중에 감사를 84
시련의 축복 91
심은 대로 거두리라 97
1일 1선 104
예수사랑으로 도둑누명을 뒤집어쓰고 110
고등고시 공부를 위해 귀향하다 117
3.사랑,결혼 그리고 유학
가난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소유자들 125
뜻을 품고 동지를 모으다 134
명신 고아원의 천사들 139
내 곁에는 어머니가 있었다 145
어머니와 사랑 153
내의를 입고 눈물을 흘리다 159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다 163
농촌부흥을 위한 작은 시작 172
쓰라린 농민의 아픈에 눈물을 흘리며 180
가난한 신랑 신부의 행복한 결혼식 183
13년만에 이루어진 유학의 꿈 190
더 높은 꿈을 향하여 197
4.꿈이 변하여 현실로
알파벳도 모르는 까막눈으로 시작한 덴마크 유학생활 205
그룬트비와 안창호 212
덴마크에서 스타가 되다 219
결혼 No, 동거 Yes, 덴마크인들의 결혼풍속도 227
유럽 일주 여행을 하다 235
얼마나 그리워했던가, 조국의 하늘을 243
대통령의 감격 249
대통령의 암행감사 257
또다시 이스라엘 유학길에 오르다 263
이스라엘 유학 4년만에 동양인 최초 교수가 되다 270
최단시일 내 우수성적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80
조국을 위해 이 한몸 바치리라 293
5.빛 가운데로 걸어가며
교수로서 보람을 느낄 때 299
이스라엘 총리와의 청와대 만찬 305
미국 LA에서의 연설 310
어머니께서 소천하시던 날 317
중국 지도자들을 감동시킨 강연 322
류태영 박사 열렬 환영 331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길로 335
꿈과 믿음이 잇는 한 좌절은 없다 344
저자 약력 350
| | 2006-04-26 11:11:03 / 221.141.17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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