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뉴스타 부동산 그룹의 연말 송년행사는 많은 축하와 격려속에 잘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급박한 세계정세 속에서 전광석화와도 같이 또 한해가 지나가고 있읍니다.

 

하지만 우리는 충실하게 한해를 보냈고,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날들도 새로운 희망으로 채우고자 송년행사에 모였습니다. 매년 해 온 행사였지만, 성황에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대형 호텔의 사정으로 말미암아 올해는 행사 규모가 조금 축소 되었읍니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과의 알찬 송년 행사는 연말행사의 수준을 넘어, 뉴스타 그룹의 새로운 도약의 장이었습니다. 또한 세리토스 조재길 전 시장님도 축사를 통해서 말씀 하셨듯이, 뉴스타 행사에 올때마다 패기와 힘이 솟구친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하셨고, 정말 한인 최대의 열광을 보여 주었다고합니다.

 

이러한 명성과 평가는 전 뉴스타 가족 여러분들께서 함께 땀 흘린 결과라는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년은 임진년 용띠 해라고 합니다. 모두가 대망의 용꿈을 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