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재 교수의 찬양 콘서트

 

                                                박현재 교수의 찬양 콘서트  

 

                                                                                                                                                 2008/10/29 11:11

 

 

 

 

 

 

 

2008년 여름에 연세중앙교회에서 있었던 테너 박현재 교수(서울대 성악과)의 찬양콘서트

그의 간증과 찬양을 통해 그를 쓰신, 쓰고 계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에

나와 모든 성도들에게는 큰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그 뒤로는 기회있을 때마다 찬양의 자리에 서는 그의 모습에 더욱 은혜가 됨을 실토할 수 밖에 없다.

 

연세중앙교회 강단에는 프랭카드 바텐이 3개 가 앞뒤로 설치되어 있다.

그러기에 화며네서와 같은 배경막의 설치가 가능하다.

일반 교회에서도 바텐의 설치시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설치 갯수를 검토함이 필요하다.

 

다만 교회에 따라 강단 중앙에 스크린이 하나만 설치되는 경우도 있으니,

교회의 특성에 맞추어 설치를 고려하는 것은 기본이겠다.

 

연세중앙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에서 또한 모든 행사마다

드러나지 않게 고생하고 애쓰는 이들이 있으니

이들의 모습을 마지막 사진에 담았다.

인터컴으로 행사진행 사항을 점검하며 애쓰는 행사책임자의 실루엣

강단에서 좋은 화면을 잡기 위해  ENG를 어깨에 얹고 고생하는 카메라맨.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과 은혜가 늘 함께 하듯이

우리들의 관심과 배려가 함께하기를 ...

 

                                        [출처] 박현재 교수의 찬양 콘서트|작성자 건축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