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을 목숨을 걸고 지켰던 언더우드 선교사의 헌신
1895년 명성황후 민비가 일본잡놈에게 시해를 당하는 ‘을미사변’이 터졌다. 고종은 황후를 시해한 일본패거리들에게 사로잡혀 꼼짝 못하고 있었고 음식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었다. 독을 넣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심과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때 언더우드를 비롯한 게일, 벙커, 애비슨등은 번갈아 가...
출처 : 신학하는사람들
글쓴이 : 민경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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