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간즈나메 도착 다리우스왕의 비분 다리우스왕의 아들 크세르크세스왕의 비문 나란히 새겨져 있는 다리우스왕과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왕의 비문 다리우스왕의 아들의 비문이 나란이 새겨져 있습니다. 처음 다리우스왕이 절벽에 비문을 새겨 넣었고, 후에 아들이 옆에 본인의 비문을 새겨 넣었습니다. 간즈나메의 폭포 물이 풍부하여 우리나라의 송추나 장흥 계곡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식하러 오는 장소라고 합니다.
[이란] 간즈나메 2006.04.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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