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복강(야곱의 씨름,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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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복강
야곱의 얍복강 사건은 창세기 32장 22∼32절에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나루를 건널새”로 시작한다. 얍복강은 야곱과 천사와 씨름한 곳이다. 이곳에서 야곱은 자아가 깨지고 하나님 중심으로 서게 되었다. 그리고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개명받게 되었다. 오늘날은 초라한 모습이지만 굴곡이 심한 얍복강은 전장이 96㎞며 대부분 협곡을 이루어 자연경계를 만들고, 길르앗을 남북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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