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지연 모임으로, 강화도 성지순례를 다녀오게 돼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박식하신 회장님, 3팀장님, 한총무님, 또 유머러스하신 4팀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집에서 성경문제로 구박(?)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제 4팀장님 말씀에, "그간 똑똑한(?)-사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최학생 때문에..." 라는 그 말씀이 너무나 웃음났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교직 출신이라 고집이 있어 그런지, 아무리 구박(?)을 주어도 제 소신껏 사는 소신파입니다.
저도 약간 글 쓰는 것 좋아합니다. 오늘은 초면에, 요기까지만 할께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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