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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뇌 깨우는 학습법, 기억력·집중력 향상"/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
영국신사77
2017. 7. 22. 15:41
"전뇌 깨우는 학습법, 기억력·집중력 향상"
입력 : 2016.10.17 03:00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는 세계 최초 '초고속전뇌학습법'을 독창적으로 개발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따뜻한 교육인이자 연구인으로 불리는 김용진 박사가 개발한 전뇌학습법은 빛을 통해 눈으로 들어온 문자정보를 소리로 바꾸지 않고 뇌에서 바로 의미를 이해한 후 기억하는 방법이다.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공부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뇌란 지성과 관련된 좌뇌, 감성과 관련된 우뇌, 영성과 관련된 간뇌로 분류되는 뇌의 전부를 일컫는데 이러한 전뇌의 능력을 인간은 평생 7~15% 정도만 활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잠자고 있는 85~93%의 뇌를 이용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수재가 될 수 있고 현재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박사는 "전뇌학습은 총 3단계의 과정이 필요하고, 총 60~80시간에 완성된다"고 말한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 과정으로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창의력, 순발력 등을 상당히 향상시킨다. 2·3단계는 학습 적용과 응용과정으로 교과서, 전문서적 암기, 영어 단어 한자 암기, 요점정리, 이미지, 기억법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방법으로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돼 있다. 또한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연세대 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상 이력 등 자타에게 검증 받은 교육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학기 동안 'All A+' 성적을 거둔 고려대 불문과 재학생, 서울대와 연세대에 합격한 학생들까지 전뇌학습법으로 효과를 톡톡히 본 학생들이 다양하다. 79세인 박모씨는 전뇌학습법을 통해 올해 서강대 심리학과에 당당히 합격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용진 박사는 "전뇌학습을 하는 것은 '공부방법면허증'을 발급받는 것과 같고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학생은 물론 바쁜 직장인, 지방 거주자를 위해 주말반도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뇌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치매에도 획기적인 효과를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고속전뇌학습법의 새로운 분야 창조를 위해, 잠자는 뇌를 깨우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서울 종로 YMCA에서 월 2회 김용진 박사의 무료 공개 특강이 진행된다. 이 특강에서는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본래의 학습법 진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문의 (02)722-3133
전뇌란 지성과 관련된 좌뇌, 감성과 관련된 우뇌, 영성과 관련된 간뇌로 분류되는 뇌의 전부를 일컫는데 이러한 전뇌의 능력을 인간은 평생 7~15% 정도만 활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잠자고 있는 85~93%의 뇌를 이용한다면, 인간은 누구나 수재가 될 수 있고 현재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박사는 "전뇌학습은 총 3단계의 과정이 필요하고, 총 60~80시간에 완성된다"고 말한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 과정으로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창의력, 순발력 등을 상당히 향상시킨다. 2·3단계는 학습 적용과 응용과정으로 교과서, 전문서적 암기, 영어 단어 한자 암기, 요점정리, 이미지, 기억법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방법으로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돼 있다. 또한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연세대 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상 이력 등 자타에게 검증 받은 교육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4학기 동안 'All A+' 성적을 거둔 고려대 불문과 재학생, 서울대와 연세대에 합격한 학생들까지 전뇌학습법으로 효과를 톡톡히 본 학생들이 다양하다. 79세인 박모씨는 전뇌학습법을 통해 올해 서강대 심리학과에 당당히 합격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용진 박사는 "전뇌학습을 하는 것은 '공부방법면허증'을 발급받는 것과 같고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학생은 물론 바쁜 직장인, 지방 거주자를 위해 주말반도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뇌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한편, 서울 종로 YMCA에서 월 2회 김용진 박사의 무료 공개 특강이 진행된다. 이 특강에서는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본래의 학습법 진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문의 (02)722-3133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6/2016101601198.html